아침햇살에 눈이부셔 잠에서 깼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그건 바로 너야
폰을 열었을 때 제일 먼저 보이는 얼굴도 바로 너야.
내가 기쁠 때나 힘들 때
같이 웃고 같이 곁에서 위로해줄 사람도 바로 너야.
그 무엇을 준다해도 바꾸지 않을 사람
내마음 변치않고 영원히 사랑할 사람도 바로 서희 너야.

너 때문에 요즘 하루가 즐거워
너 때문에 요즘 혼자서도 가끔 피식 웃어.
너 때문에 가슴 한켠이 따뜻해져 오고
너 때문에 한없이 즐거워져

그거 알아?
널 만나려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무척 가슴이 설렌다는거.
근데 막상 널 보면 그맘 들키지 않으려고
왜 이리 늦었느냐는 둥 맘에도 없는 말로 시작해..

내가 모자란 것이 많아서 널 항상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은 못하지만,
나에게 부족한 점은 너가 채워주고
너의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워주면서
그렇게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어

너와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일들이 참 많아.
하지만 서두르지 않을께.
천천히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보자.

너가 날 마음 저 아래서 부터 받아주고  날 믿고 의지할 수 있게
그렇게 널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 갈거야.

서희의 스물세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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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에 눈이부셔 잠에서 깼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핸드폰을 열었을 때
제일 먼저 보이는 얼굴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내가 기쁠 때나 힘들 때
같이 웃고 같이 곁에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그 무엇을 준다해도 바꾸지 않을 사람있습니다
내마음 변치않고 영원히 사랑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 때문에 요즘 하루가 즐겁습니다.
당신 때문에 요즘 혼자서도 피식 웃습니다.
당신 때문에 가슴 한켠이 따뜻해져 오고
당신 때문에 한없이 즐거워 집니다.

그거 알아요?
당신을 만나려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무척 가슴이 설렌다는거.
그래서 막상 당신을 보면 첨엔 말문이 막혀
아무말도 못하겠다는걸요..

내가 모자란 것이 많아 당신을 항상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은 못하지만,
나에게 부족한 점은 당신이 채워주고
당신의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워주면서
그렇게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일들이 참 많아요.
하지만 서두르지 않으렵니다.
천천히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갈렵니다.


당신이 저를 받아주고 믿고 의지할 수 있게
그렇게 당신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향하여 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