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와 나
家庭 第 15 號 건강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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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 점
너와나의 아이들이 잘 자라고,
. . 점 점
우리 가족의 삶이 즐겁고 행복해지고,
. . 점 점
우리 가족의 사랑이 깊어지는 것을 느끼는 요맘때,
늘 어김없이 찾아오는 너와나의 약속... 결혼기념일
어느덧,
너와나는 중년의 삶에 이르고 늘 이맘때 지난날을 회상해보면, 늘 한결같은 너의 모습에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이제 부터는 너와나는 부모의 역할 중 제일 선행해야할 것은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을 쏙 빼닮은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살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
그래서, 요새들어 난 나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너의 건강도 많이 챙기구 싶다...
특히, 연로하신 양가 부모님의 건강도 잘 챙겨드리자...
그것이 내가 원하는 “너와나” 니까...
언젠가 부모님이 말씀해주신,
“아이들의 건강이 우리의 건강이기도 하고 또 우리의 건강이 부보님의 건강이란 것”을 늘 명심하면서,
지금처럼 부족한 부분은 서로 노력하고 채워가면서 행복하게 살자... 경선아 ~ 사랑한다 ~
음... 난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일단, 10/29(수)출발하는 일본연수 즐겁게 잘 다녀와... 그것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GOOD ^^!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에 나만의 공간 JIDAI 경비실에서...
an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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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도전( SCUBA DIVING )을 마음으로 격려해주도 응원해준 덕분에...
난 목표했던 강사가 되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마워...
2014년 10월 28일
건강할 나
작성일 : 14-10-23 15:18
조회 : 1,755
